아트(fine arts)도 같은 뜻이다.
키네틱아트(kinetic art)는 움직이는 예술·작품 속에 동세(動勢)를 표현하거나 옵 아트와 같이 시각적 변화를 나타내려는 것과는 달리 작품 그 자체가 움직이거나 움직이는 부분을 넣은 예술작품을 뜻한다.
사이버네틱아트(Cybernetic Art)의 넓은 의미로는 키네틱아트의 일부
가능케 한 것이다. 그런 만큼 소통이 중요한 예술 부분에 인터랙티브의 개념이 적극 도입되고 있다. 인터랙티브는 미래 사회가 지향하는 방향이라고 예견된다. 앞으로 시공간을 초월한 소통이 더욱 가능하게 될 것이고 사람들도 자신이 적극 개입되는 예술에 더욱 호감을 가질 것이기 때문이다.
사이버네틱스 이후에는 질량, 에너지 그리고 정보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으로 바꾸어 놓았다. 그렇기 때문에 기계와의 대화에서 정보를 어떠한 식으로 표현하느냐가 중요한 이슈가 되었다. 그에 따라 정보를 수학적으로 표현하기 위한 노력들이 이루어졌고, 이에 맞춰서 정보 이론의 발전 또한 이루어
사이버네틱스와 언어학
정보이론을 가진 사이버네틱스는 당연히 통신수단인 언어에 대해서 연구 방법을 제공할 가능성을 가짐. 기술적인 방면에서도 번역기계의 고안이 근년에 와서 진행
“사이버네틱스는 행동주의 예술과 일치한다”
행동주의 예술과 사이버네틱스의 관계
1. 기술, 절차적
사이버네틱스, cybernetic art - 의의 및 특징 ] 일부 발췌
사이버네틱스의 상호작용, 자기제어 등의 주요 원리들이 예술에 끌어들여 활용되면서, 본격적으로 사이버네틱아트라는 분야가 등장했다. 대부분 60-70년대에 활발하게 제작된 사이버네틱아트 작품들은 단독 예술 사조로서는 오랜 기간 유지되지
아트의 명확하고 단순한 형태에서 미술 요소들에 대한 거부를 간파했는데, 이것은 1960년대 사회를 살아가던 젊은이들이 보인 기존 세계에 대한 거부의 몸짓과 통하는 것이기도 했다. 미니멀 아트는 <리터럴아트 Literal Art>로 명명되기도 하였으며 이 밖에도 Art>, Art>, <환원적 미술>, <오브제 아
예술성과 레디메이드의 작품 활동들의 다양한 행동양식과 표현방식은 표현의 확장과 타블로 (Tableau)형식의 파기를 가져오며, 이후에 나타나는 초현실주의, 추상표현주의, 누보레알리즘 등에 영향을 끼쳤으며, 오브제의 미학인 아쌍블라주, 정크아트, 개념미술, 팝아트, 그리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 포스
예술 체제에 대한 반발을 보여주고 있다. 환경미술(earth art)이나 설치미술(process art)-설치미술의 한 범주에 들어갈 수 있다-이라고도 부른다. 1967년 미국에서 처음 탄생해서 1960년대 후반 영국, 독일 특히 미국에서 성행하였다. ‘대지미술’이라는 용어는 SF소설에서 작가 스미드슨이 같은 이름을 전람회
행위자 연결망 ANT 이론 중심으로
ANT 이론의 확장 테크놀로지 아트의 상호작용
1장 행위자 - 연결망 이론 개념
1. 행위자 - 연결망 이론과 창시자
<그림 1> 브루노 라투어
행위자 - 연결망 이론(Actor-Network Theory : 약칭 ANT)은 1980년대에 프랑스의 브루노 라투르와 미셸 칼롱 그리고 영국의 존 로가